산타나와 함께한 To Zion 무대.
로린힐은 내가 이소라와 함께 중학교때부터 나의 우상.. 여신으로 모시고 있는 뮤지션..이랄까..
13년전 발매한 솔로앨범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은 내가 죽을 때도 품에 안고가고 싶을만큼 좋아하고 자주 들은 앨범이다. 정규앨범은 1집후로 소식이 없지만 02년 언플러그드 앨범 또한 명반이다. 특히 I Get Out, The Conquering Lion이 가장 좋아했던 트랙.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의 타이틀은 Ex-Factor였지만 사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곡은 D'angelo와 함께 한 Nothing Even Matters였다. 워낙에 느리고 조용한 노래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하루종일 이것만 들었던 때도 있었다. 이건 지독한 내 취향이고, 타이틀인 Ex-factor는 물론, To Zion, Doo wop, Forgive them Father, When it Hurts So Bad..또 너무 유명한 Can't Take My Eyes Off You.. 다 너무 좋아서 막 황송할 지경.
1집과 언플러그드만으로는 목마르다!!!!싶으면 fugees를 검색.. 그 외 추천곡으로는 Turn Your Lights Down Low(Bop Marley)... 이미 유명한 시스터액트2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로린 힐 목소리가 걸걸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모르는 사람에겐 남자 목소리로 들릴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하긴.. 요즘 저스틴 비버같이 변성기 덜지난(?) 어린 아티스트들이랑 비교해보면 좀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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