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012

한줌의...

할아버지가 하늘로 가셨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참으로 모호하다.
눈 앞에서 그의 감은 눈을 보아도 그의 숨과 말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좀처럼 실감이 나질 않으니 말이다.
인간은 흐르는 세월 앞에 다시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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